2009/06/11 15:27

천주교 장위동성당 음악회를 마치며,,

 

안녕하세요?

장위동 글로리아성가대 프란치스코하비에릅니다.

 
정말 멋지고 아름다운신 이장호 선생님의 지휘아래
주님에 대한 변치 않는 믿음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저희 글로리아 성가 단원들이 지난 5/23(토)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먼저 지휘자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자상하게 배려해주시고 잘못해도 기다려주시고 늘 칭찬과
미소로 단원들을 대해주셔서
저처럼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는 단원들은
자신감을 조금씩 가지고 열심히 노래부르고 있습니다.
(종종 악보에 없는 소리를 내서 탈이긴 하지만요.. ^*^)

대단하신 최병철 교수님을 비롯한 지휘자님들과 많은 외부손님들이 오셨고
많은 교우들이 참석한 멋진 음악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방해주신 모든 분들께 개인적으로 감사드립니다.

 
 
작년 11월에 처음 악보를 받아들고,,
이걸 ~~~ 어케 하지???
그때 많은 단원들은 준비가 어느 정도 된 상태였다...

많은 곡중에서 슈베르트 G 장조미사와 페르골레시의 마니피캇은
옆에서 부르는 소리를 들어도 당췌 입이 안 떨어져서??
그때가 벌써 6개월전이니..
그때부터 나만의 방법으로 연습하고 또 연습 했다...
NWC, MP3, GoldWave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서
멜로디와 연습곡을 MP3에 담아 듣고
금욜과 주일에 연습한 것을 녹음해서 듣고,,
CD를 출퇴근때 마다 듣고,,
한 1달 정도 지나니까 마니피캇은 거의 외우다 시피했다..

그리고 G 장조의 Credo 발음이??
그러면서 성탄대축일 미사(Christmas Carol Mass) 와
부활대축일 미사(최병철 교수님의 소피아 미사)를 했다...
지금 생각해도 입단한지 7개월 만에 많이도 한것 같다.
예전의 성가단 활동 3년 동안 하며 배운곡 곡보다 많은 곡을 한 느낌이 든다.

그런데 혼자서 연습땐 잘되는데 함께 연습하면 잘안된다.
박자도 어긋나고 음정도 틀린다. 옆에 누가 있는냐에 따라서도 그렇다.
그래서 함께 호흡 맞추며 연습하는게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혼자서 열심히 연습하고 또 단원들과 함께 모여 맞추고,,
그래서 합창(chrus)이라 했나 보다.

끝까지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지금도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박자,,
곡중에 어서와 경배하세 lauda anima mea 그리고
나의 눈을 여소서 등은 박자 맞추는데.. 휴!! 스트레스,,
혼자 연습때는 잘 되도 막상 함께 부르면 ??????
,,,,

그러길 어느덧 D-20,
이젠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호흡을 맞추고..
엔트리멤버가 정해질때..
타 본당에서 새로운 형님이 베이스파트로 전입해오셨다.
이제 얼마남지않은 시간 짧은 시간,,
그 형님은 그래도 거의 10여 년간 성가대 활동을 하셨고,,
이번 음악회에 함께 하기를 바라셨다.
나는 당연히 가지고 있는 모든 연습파일을 보내드렸고,,,
형님은 혼자서 열불라게(??) 열심히 연습하셨다...
 
그러나 너무 부족한 시간 때문에..
난 6개월 동안 겁나 열심히 했는데 아직도 부족한 상황인데,,
이제 3주정도 남겨놓고 과연할수 있을까??
보통곡이 아닌 이런 곡을 그렇게 짧은 기간에??
드디어 2주 앞으로 음악회가 다가오고
연습량이 부족한 단원들이 무대에 설수 있겠는냐는
지휘자 성생님의 말씀이 계셨다는 이야기를 단장님으로부터 들었다..
그럼 이제 어뗗게 해야하나??
그래도 함께해왔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선생님이 안된다면 안되는일!!
그래서 끝까지 최선을다해서 연습하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는 선생님의 하명에 따르기로 하고,,

우리는 그렇게 부지휘자님의 도움을 받고, 테너파트장의 반주도움을 받아서
연습이 부족한 몇몇이 별도의 레슨을 받기로 했다.
그야말로 나머지 공부를 해야했다.
몇몇이 모여서 하는 나머지 공부는 넘 재미있었다.
라틴어 발음을 하나하나 배우고 박자에 맞추어 부르고,,
각각 안되는 부분 함께 불러보고,,
 
드뎌 음악회 1주일전 연습시간,,
선생님이 개인별로 시켜본다..
그런데 역시 맘에 안드시나 보다.
그때 선생님,,
OOO 부지휘자가 책임지고 하세요 !!
 
그때 나는 ' 아, 선생님이 무대에 세우실모양이다 ' 라고 생각했고..
넘 기분이 좋았다..
그 형님은 몇몇이 모여서 추가연습하고 또개인적으로 식음 전폐하고 정말 열심히 연습하셨다.
형님 왈  직장생활 20년에 회사일 제쳐주고 그렇게 연습한 것은 처음이다 라고 하시데요..

 


그리고 짜자잔~~~~
음악회가 열리는 당일에 최종적으로 리하설을 하고
본 음악회가 시작되었다..
 
♫~♬~♩......
♫~♬~♩,,,,,

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서
우리 선생님께 너무 너무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
나는 음악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다..
그러나 함께 만들어 가는과정이 ,,
또 부족한 나 같은 사람을 조금 끌어올려서
한배에 태우고 가는 과정이 ,,
그래서 만드는 소리의 향연,,
이게 주님께 드리는 합당 한 흠숭과 감사가 아닐까,
또한  합창의 감동이 아닐까 생각한다.
 
선생님의 배려와 함께 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그 마음,,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데도 일일이 발음과 음정하나 가르쳐주신 부지휘자님,,
바쁜 시간에 나와서 피아노건반 눌러주는 터너 파트장,,

이번 음악회가 얼마만큼 잘 했는지는 내 수준에서는 알수 없다.
다만, 우리성당 교우 몇분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들었다..
나는 이런 소중한 것을 이번 음악회를 통해서 얻었다.
나는 이런 우리 글로리아 성가대가 좋다.

항상 여유있는 웃음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기다려주시는 지휘자선생님,,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생긋생긋 발랄명랑한 우리 반주자님,,
그리고 조용히 드러나지 않은 아름다운을 지니신 부지휘자님,
선생님을 잘 따르고 항상 분위기를 즐겁게하는 우리 단원들,,
연습 날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이런 우리 글로리아 성가단에 이런 분들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다시 오선지를 그려놓고 으뜸음을 찾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이게 무슨 조인지 알아본다..
머리가 조금 아프지만,,
재미있는 일임에는 틀림없다..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사용하는게
신앙인의 본분이리라.
어느책을 보니 이런 글귀나 눈을 잡는다.

성가대원은 목소리좋은 사람들의 모임이 아니라
하느님을 찬양의 봉사자들이다.
음의 기술보다는 정성어린 찬미,
아름다움보다는 성스러움이 앞서야한다

+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리의 흠숭과 감사 어여삐 받으 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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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1 15:21

[남성탈모,탈모치료] 50대 중반인데 탈모가 110% 치료되었습니다.

 


50대 중반인 이때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할줄은 몰랐지요.

회사에서는 점점 더 과중한 업무가 맡겨지고

밤마다 거래선과의 또 직원들과의 술자리,,

일주일에 하루도 쉬는날이 없이 반복되는

과로, 술, 스트레스,,


그래도 회사가 중요하고 그로인해 가정이 행복하니 이정도 는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정말 열심히 달렸지요..

그러다가 이젠 위에도 문제가 생기고 장에도 문제,,

온통 종합병원이 되어 버리더군요.

이와 함께 찾아온 탈모,,


어느 정정 머리가 빠질때가지는 무감각했죠.

더 급하고 중요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러길 한 1년 정도 지났을 무렵,,

주변에서 머리가 없다는둥,,

흰머리가 많아졌다는 둥,,

이발소에서도 머리가 많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머리에 관심을 갖게되었고,,,

또다시 쏱아지듯이 빠지는 머리에..

이때는 정말 긴장이 되더군요..


이젠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봤어요.

사무실에서도 가깝고 지면도가 있는 곳을 찾았는데.

강남역에서 가까운 서초스펠라를 찾게되었죠..


상담후 바로 등록하고 관리를 시작했는데

원장님이 잔소리가 너무 심하시더군요.

3끼식사 꼭해야된다,

주량을 줄여라,,

술자리는 불요불급 하지 않으면 피해라.

매일매일 홈케어 열심히하고

음식먹은거 하나도 빼놓지말고 다 적어와라 등,,


그래도 일단시작 했으니 원장님이 시키는거 다 할테니 머리만 나게해 달라고 했죠..

약속한것만큼 그리 열심히는 못했지요.

그리고 관리를 받아도 머리는 좋아지지않고

계속 빠졌는데,,

관리후 4달 정도부터 좋아지기 시작하는데..

정말 하루가 다르게 좋아졌지요....

지금은 주위에서 예전보다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전 기대반 근심반으로 시작했는데 이렇게 좋아질줄은 몰랐어요.

탈모가 110% 회복되었습니다.


잠시 관리를 받을까 말까 고민했지만 하길 잘했다고 생각하구요.

스펠라 자랑좀 해야되겠습니다.

아까씨들도 열심히 해주고,

원장님도 갈때마다 챙겨주시고 체크해주시고,,

이제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 머리 빠지면 가겠습니다.

서초스펠라 번창하시고 안녕히 계십시오.



                                                                                                        2009.5  백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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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15:51

[여성탈모치료 후기] 탈모이전의 상태로 거의 회복되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1학년 새내기인데요^^
요샌 대학에들어가고 나서 무지 바쁘네요.

고2때 어느날 머리가 많이 빠지기시작했구요.
이미 입시 준비에 들어간 상태라 그냥두었죠^^
그런데 어느때부터 머리도 안빠지고 정상상태가 되었어요.
그런데 고2를 마치고 겨울방학이 되었는데 또다시 머리가,, 으,,,,,
이러다가 정말 골롬될꺼 같았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큰일났다고 했고
졸라서 탈모치료를 시작했어요,,

학원근처에 스펠라에서 시작했는데
그런데 정말 제대로 관리받지 못했어요^^
학원다녀야죠
학교가야죠,
대학은 가야죠..
으,,

결국은 작년 4월에 시작해서 9월까지 치료받고 2달간 은
홈케어만했어요,, 원장님이 그렇게라도 하라고 하셨구요..
그리고 수능보고 다시 관리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치료받고 한 5개월정도 지났는데
정말 머리가 너무 좋아지는 거예요^^
그래서 홈케어 정말 열심히 했어요.
지금은 제가원하는 대학에 합격해서 잘다니고 있어요.

머리는 탈모이전의 상태로 거의 백프로 회복되었구요..
정말 어려운 시기에 탈모치료를 받을까 말까 고민 많이했는데
그때 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고3이라 시간이 너무 없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가서 편안하게 관리 받으면 새로운 힘이 생겨나고,,^^

이젠 당당하게 밖에 다니고 학교에서 놀아요
머리모양도 예쁘게하고,,
너무 행복해요,,

그동안 저땜에 고생하신 언니 관리사님 고마워요..^^
예약시간 너무 자주 바꿔서 죄송했구요..
근처가면 함 드를께요..

                                                                                               2009. 4  임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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